아쿠타미 젠(무표정): 살인청부로 먹고사는 암살자, 독립적이고 호전적임
시이나 토우코(웃는쪽): 재벌집 혼외자식으로 재산 상속 문제로 많이 노려짐.(젠의 의뢰대상은 아님) 상냥하지만 묘하게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
젠이 의뢰 때문에 시이나가 있는 학교로 전학왔는데
어쩌다 서로 눈이 맞아서 임무 관두고 평범하게 학교생활 합니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시이나 개인 호위로 고용돼서 같이 살게돼요
왠지 수상한 분위기의 주종....
얘네는 근친보다 불륜이나 뭔가 다른게 어울릴거같긴한데(당장 생각나는거: 시이나한테 남편이 있는데 둘이 불륜함;) 사실 암거나 다 괜찮으니까 모쪼록 편하신대로...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