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 성향 강한 오타쿠입니다. 1차/게임/만화/영화 상관없이 다양하게 좋아하고 매번 버닝하는 게 달라져요
장르는 SF 호러 고어 크리쳐 남성향 미소녀 이 사이에서 계속 맴돔... 그리고 취향이랑 워딩이 조금 안 좋습니다. 블언블 편하게 하세요
X: 만화나 영화 보자마자 별다른 감상 없이 AU 얘기부터 꺼내는 거 안 좋아합니다. 특히 보석의 나라/서던리치/이외 제가 직접 추천한 작품들로 제 앞에서 이러지 마세요! 진짜 싫어함
가끔 그림도 그립니다...
커미션: @Lemmission
궁금한 시나리오가 생겼다>대충 오리캐 짜서 간 뒤 잘 먹었다 헤어지자 하는 메커니즘
보통 티알 가자고 하면 오 어디?하고 따라감 부담없이 권유해주세요^^
편하고 가벼운 세션 선호합니다. 플탐은 하루 안에 끝날 수 있는 게 제일 좋고 길어지는 건 최대 두달까지만
위의 사유로 캠페인 안갑니다 (하지만 예외가 생길 수는 있다...
기존 캐릭터로 데이트나 애프터 개념으로 티알 가는 건 조금 비선호합니다.